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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신들 8

Bollnow 2024. 5. 21. 06:35

Tanen Tatenen 참조.

 

Tasenetnofret 여신으로 Haroeris라는 이름으로 불릴 때는 호루스의 아내이다.

 

Tahuti 토트의 다른 이름.

 

Tatenen(Tathen, Tanen, Tenen, Ten) '고귀한 대지'라는 뜻을 지닌 나일 강의 비옥한 침적토를 의인화한 태초의 신이다. 원래는 멤피스의 독립적인 신이었으며 창조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가져서 프타 신에게 융화되었다. 이렇게 프타 신에게 융화된 모습으로 양성구유적인 모습을 지니며, '신들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가진다. 대체로, 양의 뿔을 가지고 깃털달린 관을 쓰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초목의 신으로서 푸른 살갗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Taweret(Taueret, Taurt, Apet, Opet, Reret, 그리스 명칭 Thoueris, Thoeris, Toeris)

 

 

 

 

 

 

 

 

 

Senemut의 무덤의 그림. Toweret의 형상이 가운데 밑 부분에.

발판이 있는 투에리스(Thoueris) 하마 여신(이집트 자기, 루브르)

부적(이집트 자기, 릴 미술관)

 

'위대한 자'라는 뜻을 지닌 고왕국 이전부터 숭배되던 임산부와 출산의 여신이자 하마의 여신으로 타우르트(Taurt), 타우에레트(Taueret), 타웨레트(Taweret)라고 부르기도 한다. 타우레트는 태양원반을 이고 있는 대모신이기도 하다. 라의 눈으로 불리기도 하며, 라의 딸, 또한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어머니로 불리기도 했다. 그녀는 거대한 젖가슴을 가지고 새끼를 밴 암하마의 몸통에 사자의 다리, 크로코다일의 꼬리를 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녀는 뒷다리로 서서 앙크를 들고 있다. 이런 모습은 아이에게 해로울지도 모르는 악령들을 놀래켜서 쫓아내기 위한 의도이다. 타우레트는 가정의 신으로 몹시 숭앙되었다. 그녀의 일반적인 임무는 임산부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가끔 베스와 함께 분만실에 나타나기도 하며 하트세프수트가 태어날 때 돕기도 했다. 타우레트는 세트의 첩이라는 악명을 얻기도 했다. 호루스와 세트가 다툴 때 그녀는 호루스의 편에 섰다. 당시 이집트인들은 침대와 베개에 그녀의 모습을 그려 넣었고 임산부들은 그녀의 모습이 새겨진 장신구를 머리에 붙이고 다녔다. 그리스 식으로는 토우에리스 또는 토에리스라고 불렀다.

 

Tefnut(Tefnet, Tefenet, 그리스 명칭 Tphenis)

 

 

 

 

 

 

Tefnut 여신과 Shu를 표현한 Menat(목걸이와 균형을 맞추어 목 뒤에 거는 보호부적)

Tefnut와 생명나무

 

'하늘-침'이란 뜻을 지닌, 수증기(특히, 이슬, 비안개)를 의인화한 태초의 여신으로 현실적인 인간상이라기보다는 신화적인 본질로 생각된다. 헬리오폴리스의 우주론(宇宙論)에 따르자면, 태양신 아툼과 공기의 신 슈의 딸이며, '레의 눈' 역할을 했다.(레는 그녀의 아버지인 태양신의 또 다른 형태이다.) 사자의 머리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사람들은 그녀를 암사자의 모습이나 사자의 머리를 한 여자의 모습으로 숭앙했고, 그리스인들은 아르테미스와 동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녀는 태양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테프네트는 여러 문서를 통해서 슈의 창백한 묘사(描寫)에 불과한 것으로 그려져 있지만, 그녀는 슈를 도와서 하늘을 받치고 태양이 동쪽 산에서 떠오를 때 그와 더불어 갓 태어난 어린 태양을 매일 아침 맞이하는 것이다.

또, 지팡이를 꼬고 있는 뱀의 모습으로도 묘사된다. 피라밋 텍스트에서는 그녀가 자신의 바기나로부터 순수한 물을 창조해내었다고도 말한다. 주된 숭배중심지는 헬리오폴리스이다. 나일 강 삼각주에 있는 Leontopolis에서 테프누트와 슈 신은 한 쌍의 사자로서 같이 숭배된다.

 

Tehuti 토트의 다른 이름

 

Temu 아툼의 다른 이름

 

Tenenit(Tenenet, Zenenet) 맥주의 여신으로 몬투의 아내이며, 제네네트(Zenenet), 타네네트(Tanenet), 테네니트(Tenenit)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머리 위에 암소의 자궁을 이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테네네트 숭배의 중심지는 헤르몬티스(Hermonthis)였다. 후대에 라트타우이(Rat-Taui), 이시스, 아니트와 합쳐졌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의 사자의 서에 이름이 나온다.

 

Thoeris(Toeris) 타우레트의 그리스 식 이름, 타우레트 참조

 

Thoth(Thot, Thout, 이집트 명칭 Djhowtey, Djehuti, Tehuti, Zehuti)

 

  

 

부적

 

 

 

 

 

 

 

 

 

 

 

 

 

(BC 664~332, 도쿄 국립박물관)

나무, 청동(BC 332년~30년경, 루브르)

비비 원숭이 모습을 한 토트 신(BC 332년~30년경, 조각, 금, 은, 자기, 루브르)

(BC 500년경, 자기 조각, 루브르)

이비스의 머리를 한 토트(BC 332년~30년경, 이집트 자기, 렌 미술관)

맨 마지막

파피루스에 그려진 사자의 서(1400BC)

따오기의 머리를 한 토트

정화작업 중인 토트(왼쪽)와 호루스(오른쪽) - 콤 옴보 신전

(BC 664년~332년경, 석회암, 루브르)

 

'지도자'라는 뜻을 가진 달의 신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지혜의 신으로 발전했다가 더 나아가 마술, 음악, 의약(醫藥), 천문학, 기하학, 측량, 회화 글쓰기 등과도 관련을 맺게 된 토트는 제헤우티(ḏḥwty)에 대해 그리스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thṓth)이다. 제헤우티란 '제헤우트의 모든 것'이라는 뜻으로, 제헤우트는 하이집트의 옛 이름으로서 그 수도 헤르모폴리스 팔보아는 상이집트의  헤르모폴리스 마그나에 토트의 신전이 건립될 때까지는 토트 숭배의 요람지였다.

토트는 초기에 창조신이었으나 기원전 3,000년경의 하반기부터는 달의 신, 법률의 제정, 학문의 발전, 신성문자의 발명자, 신들의 대변자, 기록 보관자로 생각되며 이집트 전역에서 숭배 받고 있었다. 산술, 측량학, 기하학, 천문학, 점술, 주술, 의술, 외과술, 현악기나 관악기 등을 이용한 음악, 그림 등도 토트가 발명했다고 한다. 상형문자의 발명자로써 '신의 말의 구세주'라 불리는 토트는 최초의 주술가로서 셈수(Semsou, 先人)로도 불린다. 그의 제자들은 선인이 그 마법의 책을 감추어두었던 지하 예배당에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다. 또한 그들은 그 책을 통해 '자연의 모든 힘을 누르고 신들까지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자 애썼다. 이렇게 신자들이 바치는 무한한 강대성으로 토트, 즉 그것보다 세 배 이상 크다는 명칭이 그에게 주어졌다. 그리스인들은 이것을 헤르메스 트리스메지스트라고 풀이했다. 그는 신들의 사자였기 때문에 그리스의 헤르메스와 동일시되었고 이 때문에 토트 숭배의 중심지를 헤르모폴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토트는 라의 아들이라는 설과 세트의 머리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 파리미드의 여러 기록을 보면 토트는 태양신 라의 장남이 되기도 하고, 게브와 누트의 자식이 되었다가 이시스, 세트, 네프티스의 형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오시리스의 가족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저 오시리스의 착한 재상이자 왕국의 성스러운 서기로 알려져 있다. 신들은 그에게 조언을 구했다.

토트는 마법의 주문을 외는 목소리를 가졌는데, 그가 충실히 모시던 주인 오시리스가 살해되자 그 목소리를 이용하여 주인을 다시 살리고 그 육체를 회복시켰다. 그런 다음 그는 오시리스의 아내 이시스를 도와 고아인 호루스를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켰다. 특히 신들의 명령을 받은 그가 전갈에 물린 호루스의 몸에서 독액을 제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또 후에 호루스와 세트와의 사이에 벌어진 격렬한 싸움을 말리고, 자기의 침을 뱉어서 둘의 상처를 치료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팽팽히 맞선 호루스와 세트가 헤르모폴리스에서 열린 신들의 법정에 나갔을 때는 우푸레부이 즉 두 사람의 싸움을 판가름을 내려서, 세트에게 왕위를 조카에게 돌려주라고 선고했다.

토트는 오시리스의 재상이었듯이 호루스의 재상이기도 했다. 그리고 호루스가 왕좌에서 물러나자 그 뒤를 이어 살아있는 사람들의 왕좌에 올라 3226년 동안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오랫동안 지상을 통치한 후 하늘나라에 오른 토트는 거기에서 여러 가지 직책을 맡았다. 우선 그는 달의 신이자 달의 호위를 맡는 신이었다. 왜냐하면 달은 '아'의 이름을 갖는 독자적인 존재로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어떤 전설에 의하면 토트가 내기로 달의 72번째 빛을 땄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토트는 그 빛으로 에파고메노스(5일의 윤날)의 5일을 만들었던 것이다. 또 다른 전설에서, 달은 호루스의 왼쪽 날에 해당하며 그 밤을 지키는 자는 원숭이 또는 따오기라고도 전해진다. 그 대신 '사자의 서'의 어떤 구절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즉  태양신의 라는 그가 '지하세계의 축복 받은 자들을 비추는' 동안 토트에게 자기 대신 하늘을 지배하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태양이 가라앉으면 즉시 달이 나타나 그 배를 타고 밤의 항해가 시작하는 것이다. 달은 매달 괴물들의 공격을 받고 뜯어 먹히지만, 그들은  달의 충실한 병사들에 의해서 곧 그것을 토해내게 된다.

토트는 달의 신으로서 시간을 재는 신이기도 하다. 달을 나누어 최초의 달에  자기의 이름을 붙여주고 또 해를  나누어서 일 년을 세 계절로 나누었다. 신의 훌륭한 계산자인 토트는 모든 계산이나 기록을 해냈다. 따라서 에드푸의 신전에 있는 3인조-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에게 장부를 바치는 토트의 모습이 묘사되어있다. 그 장부에는 국의 규모, 오아시스의 수와 더불어 그 나라의 지리적 구분에 관한 모든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한편 바하리에는 푼트에서 바다 건너 이집트의 신에게 보낸 보물의 목록을 상세하게 작성하는 토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는 신들의 기록자로서 역사의 보호자이기도 했으며, 여왕들과 하늘의 주인사이에서 태어날 미래 국왕의 이름을 헬리오폴리스의 성스러운 나뭇잎에 적어놓는 등  왕위계승에 대한 기록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또한 토트는 신들이 왕에게 허락한 축복 받은 통치 기간을 관란수의 새싹에 새겨놓기도 했다.

토트는 신들의 사자로서 기록하는 일도 맡았다. 이집트의 유적을 보면 '라는 말했다. 토트는 그것을 기록했다'는 문구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오시리스의 앞에서 행해지는 심판에서 영혼의 계량을 조사하는 토트는, 죄가 적다고 인정되는 자에게는 무죄 판결을 내리고 그것을 비석에 기록한다고 한다. 신들의 신임이 두터워 조정자로 선택된  토트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호루스의 주장을 인정하여 세트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따라서 적어도 신왕국 시대 이후가 되면, 토트 세력을 잃은 세트 대신 대관식과 제식을 했다. '스마 타우이'의 의식들이 그것이다.

몇몇 문서에는 토트의 아내로서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아트가 등장하곤 한다. 그러나 어떤 신전에도 그 두 신이 함께 묘사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두 아내 세트메트와 네마우트가 보인다. 그들은 '사악을 제거하는 자'라고 불리며, 토트와의 사이에서 한 쪽은 호리누웁, 또 한 쪽은 네페르 호르를 낳았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가 플루타르코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따오기의 머리를 가진 그 신의 주된 제전은 토트의 달(이집트 달력으로는 1월) 19일, 새해 초 만월에서 며칠이 지난 후에 행해졌다. 사람들은 '감미로움이야말로 진실'이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벌꿀, 무화과 등 달콤한 것을 선물로 교환했다고 한다.

토트는 믿을 만한 중재자이다. 그는 테프누트가 아버지 태양신 라와 싸워 누비아로 도망갔을 때 그녀를 데리러 가기도 했다. 그는 사자의 재판 시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사자의 심장을 달기 전에 사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대답이 만족할 만하면 토트는 사자를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하여 축복된 저승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토트는 일반적으로 필기판과 갈대 펜을 들고 검은 따오기나 비비의 머리를 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따오기나 바분 원숭이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 유래는 까마득히 먼 옛날로 거슬려 올라가는데, 이것은 각각 개와 원숭이로 표현된 두 사람의 달의 신성이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혼동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헤르모플리스의 신탁자들의 말에 따르면, 토트는 우주의 참다운 조화의 신이므로, 헤르모폴리스 마그나에서 세계의 알을 부화시킨 따오기야말로 토트였다는 것이다. 몇몇 이집트학자들은 초승달이 따오기의 굽은 부리를 상징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바분 원숭이가 야행성이고 아침마다 재잘거리는 소리로 태양에게 인사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그리스 로마 시대에 이르러서는 헤르모폴리스 마구나(Hermopolis Magna)로 불려지는 크문(Khmun, 헤르모폴리스)의 수호신이었다.

 

Toeris Taweret 참조.

 

Toeris 타우레트의 그리스 식 이름, 타우레트 참조

 

Triphis Repit에 해당하는 그리스 명칭.

 

Tuamutef '어머니를 칭송하는'이란 뜻을 가진, 사자(死者)의 위를 보관하는 항아리의 수호신이자 장례의 신이자 호루스의 아들이며, 자칼의 머리를 하고 있다. 사람을 미라로 만든 후 그 내장을 담는 뚜껑이 있는 항아리의 윗부분에 자칼의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Tum 아툼의 다른 이름

 

Tutu 슈의 화신, 크네무와 네이트의 아들

 

Uajyt(Uatchet, Per Uadjit, Uazet, Uto, Buto) 하이집트의 수호여신으로 독사나, 콘도르로 묘사된다.

우아젯에게 포도주 봉헌물을 바치는 프로레메 6세 파라오(사암, 루브르)

 

Uneg 이집트의 식물의 신.

 

Unut 이집트의 토끼 여신.

 

Upuaut Wepwawet 참조.

 

Uraeus Cobra

날개 달린 우래우스가 그려진 목걸이 장신구 작은 판 부분(릴 미술관)

 

대부분 이집트 왕관의 머리 앞부분에는 독수리와 함께 코브라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는데 이 코브라를 우레우스('일어서는 여자'라는 뜻의 그리스어)라고 부른다. 독수리(Nekbet)와 코브라(Uraeus)는 상, 하 이집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동물로서 상이집트의 흰 왕관과 하이집트의 붉은 왕관이 결합되어 나타난 통일 이집트의 왕관을 표시하는 것이다. 우레우스는 왕의 이마 중앙에 지키고 있다가 적이 나타나면 독침을 쏘아 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어졌다. 이집트의 정통적인 코브라 여신은 왕조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와제타(Wadjet)'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나일 삼각주 지역에 있는 부토(Buto)의 수호신이었다.

 

Urshu 파수꾼 신과 인간을 중개한 하위의 신

 

Usire 오시리스의 다른 이름. 오시리스 참조

 

Urthekau(Werethekau) 초자연력(超自然力).

 

Uto Wadjet 참조.

 

Wadjet(Uto) Buto의 뱀의 여신.

 

Wepwawet(Upuaut, 그리스 명칭 Ophois)

  

  

  

 

'길을 여는 자'라는 뜻을 가진 자칼의 신이다. Wepwawet 신은 전쟁의 신과 장례 제식의 신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이것은 파라오의 적들과 죽은 자들의 영혼 둘 모두에게 "길을 열어준다"라는 말로 설명될 수 있다. 원래 상이집트의 신이었으나, 고왕국 시기까지 이집트 전역으로 그의 숭배가 퍼져나갔다. 자칼의 모습으로 그려지거나 자칼의 머리를 하고 'shedshed' 즉, 파라오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죽어서는 그것을 타고 승천한다는 기둥을 쥐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원래 상이집트에서 기원했지만, 어떤 비문(碑文)에 따르면, 나일 강 삼각주에 있는 Buto에 있는 Wadjet 여신의 성소(聖所)에서 태어났다고 말해진다. 또 다른 비문(碑文)에서는 그를 호루스와 동일시하고 그것이 확장되어 파라오와도 동일시된다. Wepwawet는 또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통합 상징하기도 한다. 장례의 신으로서의 역할과 관련하여 죽은 자가 내세에서 그의 모든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입을 여는 의식'에서 까뀌를 사용해서 송장의 입을 부수어 연다고 한다. 아비도스(Abydos)에서 'Wepwawet의 행렬'은 사자(死者)의 신, 오시리스 신비교의의 입회의식이다.

 

Wosyet 젊은이의 수호 여신.

 

Zebauti(Djebauti) 호루스의 다른 이름. 호루스 참조

 

Zehuti 토트의 다른 이름. 토트 참조.

 

Zenenet Hermonthis 여신. 테네네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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